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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부산/울산 근교 아아와 가볼만한곳 간절곶

날씨 맑음. 미세먼지 없는날 부산/울산 근교로 아이와 나들이 가볼만한 곳~ 간절곶만한 곳이 없습니다.

주차공간은 늘 넉넉한 편이고요. 시원하게 뚫린 장소라서 잔디밭에서 연날리기 좋은 곳입니다.

보통은 우체통방향으로 나들이를 많이 가는데요. 오늘은 등대쪽으로 나가봅니다.

해안가 근처에서 꽃게를 잡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등대를 바라보는 길목에서 드라마 간절곶세트장으로 산책길을 따라올라가면

테마가 있는 포토존이 있습니다.


기념사진을 남기고~


쭈욱 올라가시면 포토존이 몇개 나옵니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장인 드라마하우스 (한반도, 욕망의불꽃. 메이퀸)의 촬영장소인데요.

과거에는 웨딩촬영장소이기도 했는데, 녹슨곳도 많고 외관이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지금은 내부는 카페로 사용중인데, 외관은 거의 관리가 되지 않는 형태입니다.

조금만 관리를 좀 해준다면 이쁜 관광명소로 바뀔텐데 말이죠.

다시 우체통 방향으로 올라가면 하트모양의 포토존, 그리고 넓은 잔디밭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간절곶에 연날리는 사람이 많은데요. 연날리기 참 좋은 곳이죠.

주차장 입구 또는 매점에서 연날리기 세트를 5천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조금 더 크면 간절곶에서 연날리기를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