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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두번째 포스터입니다. 한반도대운하 관련하여
국토지킴이 캐릭터로 언뜻 임꺽정을 생각났습니다.
임꺽정은 부정부패가 심했던 조선시대 의적입니다.
그 만큼 국민의 목소리가 되어준 사람이었습니다.

시대가 지났지만, 지금도 국민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하지만 현재 정부는 국민의 의사를 수렴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캐릭터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나저나 대운하 잘 되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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