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투고 싸우고 괴롭히고...
우린 서로 똑같은 하늘 아래
같은 운명이란 걸 잊고 사는거 같다.
남들을 시기하고, 괴롭히며 살기 보단...
내가 있고, 네가 있을 때...
더 사랑하며, 더 의지하며 살아갔으면...
[12/11]떡복기 번개와 함께~신천시장 떡복기를 배부르게 먹었다.
사진 한장 찍어 놓을껄 그랬나 춥고 배고픈 둘 중 하나는 적어도 해결되길 바라며~
[12/11]떡복기 번개와 함께~신천시장 떡복기를 배부르게 먹었다.
사진 한장 찍어 놓을껄 그랬나 춥고 배고픈 둘 중 하나는 적어도 해결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