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카툰에세이

[2008/07/04] 보내는 말

maruzzang 2008. 7. 5. 20:43
지인에게 보내는 메세지



성비불균형으로 반을 조금 더 남겠죠;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는 기간. 힘내요!

to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는 모모씨.



안찌는 체질이 아닌 이상, 10시 이후엔 간식을 피하라고!!!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이 아닌 운동으로~

to 다이어트 요요현상을 가진 모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