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있는사진
2009년 마음에 새겨야 할 한가지
maruzzang
2009. 1. 8. 01:29
우린 작년의 시간이 무척 아쉽다고 말한다.
불과 일주일전의 시간을 우린 작년이라고 부른다.
일주일전의 우리에겐, 다만 일주일이 지났을 뿐이다.
작년을 아쉬워하지마라.
지나가버린 일주일을 아쉬워해라.
불과 일주일전의 시간을 우린 작년이라고 부른다.
일주일전의 우리에겐, 다만 일주일이 지났을 뿐이다.
작년을 아쉬워하지마라.
지나가버린 일주일을 아쉬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