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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2009년 최고의 달력 디자인 아이디어는?

이것은 바로 뽁뽁이 달력!
하루에 하나씩 터트리는 거다. 귀찮긴 하지만
건망증이 심한 당신에겐 정말 안성맞춤인 달력이다.
솔직히 난 이 달력이 제일 맘에 든다.  [link]


입닦고 버리자, 냅킨 달력 
냅킨케이스에 넣어 놓고, 하루에 한장씩 쓰면서
오늘을 상기시키자. 뽁뽁이 만큼이나 신경쓰이는 일이군. [link]
 

글로벌 지향하는 다국적 언어 달력
다섯가지 나라의 언어로 표현된 달력이다. 이런게 필요할까?
우리나라 달력만해도 영어, 한문, 한글 3가지 언어 달력이다. [link]


레고 블럭으로 만든 레고 달력
아주 귀엽고 재밌습니다. 우리 꼬마들에게는 이런 달력 어떨까요?
연결하면 세로로도 놓을 수 있고, 옆으로도 놓을 수 있는거다. [link]

시력을 보호하는 시력검사표 달력
시력검사표로 디자인한 달력이다. 시력 2.0 이상 에게만 권한다.
당신의 시력 상태를 날마다 체크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글자가 작아지는건 우짤까나 [link]


당신이 지불할 시간은 영수증 달력
영수증 형태의 달력이다. 한달동안 나의 시간을 정산하는 느낌이랄까?
이번달 얼마나 나의 알찬 시간을 얼마나 정산했을까?  [link]

달력 찢어버리는 건 너무 귀찮아. 오직 한장짜리 달력
이 달력은 달력은 찢어버려야 하겠다는 기존 관념을 깬다.
귀차니즘을 가진 당신에겐 이런 달력이 필요했던건 아닐까? [link]

지나간 시간은 재로 남는 성냥개비 달력
성냥개비로 된 하루를 찢어서 불을 붙여 말끔하게 태워주면 된다.
정말 일거리는 만드는 달력이다. 이보다는 차라리 금연 달력 만들겠다.
이와같이 담배로 이루어진 달력, 하루에 한개피만 피는거다.
골초들에게 아주 아주 필요한 금연 달력이 아닐까 싶다. [link]


재밌게 꾸미자! 냉장고 자석 달력
나에겐 나만의 스케줄을 담은 달력이 필요하다.
바로 DIY 형 달력이라고 볼 수 있는 냉장고 자석 달력이 바로 그것이다.
나의 기념일을 표시하고, 나의 업무 데드라인을 표시할 수 있는 달력
게다가 버리지 않고 후내년에도 계속 쓸 수 있다. 정말 완소달력! [link]


시간의 경과를 달린다. 시계침 달력
일년은 12달이며, 365일이며,  8544시간이다.
지나가 버린 하루는 지나가버린 1분 1초와 다르지 않다.
지나가버리면 평생 잡을 수 없는 아쉬운 시간이 되고 만다.
그런 소중한 가치을 알게 해주는 달력이랄까  [link]


2009년 달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의 시간관리이다.

새해가 되면 항상 다짐하고, 작심삼일이 되기 싶다.

2009년 12달은 우리가 정해놓은 일년의 반복인걸,

하지만 시간은 결코 반복이 없다. 2008년 아듀~

하지만 시간은 결코 반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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