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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경북 경주여행] 은행나무숲 도리마을, 경주 단풍 명소~!

경주에 가을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입니다. 경주의 산림환경연구원, 불국사, 보문단지 등은 가을에 단풍구경을 떠나기에 좋습니다. 유명 명소만큼은 아니지만, 가을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가을 명소가 있습니다. 바로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입니다.


가을하면~ 단풍나무 중에서도 노랗게 익은 은행나무가 떠오르는 건 당연한데요~ 경주 도리마을에 가시면 노란 은행잎이 떨어진 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은행나무숲이 있어, 많은이들이 찾고 있습니다.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 주차를 하시고 찬천이 걸어서 시골마을을 구경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은 환경농업교육원 맞은편)
은행나무숲이 여러개 있는데요~ 여기서 좀 더 올라가야지~ 도리마을 은행나무숲 명소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한옥 기와위에 노란 은행잎에 쌓여있으니 더욱 운치있는 느낌입니다.





은행나무숲이 여러개 보입니다. 쭈욱 길가로 올라가다보면 은행나무숲 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드디어 가장 은행나무가 많은 군락지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는 넓은 폭의 은행나무 길이 있습니다. 나머지 은행나무숲들은 더 좁고 빽빽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일인데도 일찍와서 데이트 중인 연인을 찾아 볼 수 있었고요~




요기 은행나무들의 은행잎이 빨리 떨어지는 편이라, 풍성한 은행나무숲이 아니라 겨울느낌의 앙상한 은행나무가 빽빽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더 일찍 가봐야겠네요~ 

이곳은 인물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햇빛이 들어오면 인물사진 참 이쁠 것 같습니다.

집에 가려는데, 발견한 또 다른 은행나무숲입니다. 이곳은 은행잎이 아직 많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청도 운문사의 은행나무(올해는 11월1,2일 개방) 구경도 놓쳤고, 강원도 홍천 은행나무숲 너무 멀어서 못가는 분들은 대구부산 근교의 경주 은행나무숲 명소로 단풍여행을 떠나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거창 의동마을 은행나무길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오시는 길 : 경북 경주시 서면 도리길 44-2 / 경주환경농업교육원 또는 도리1마을회관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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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타미 2014.11.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갔을때는 사람 좀 있던데, 사람 없을때 갔나봐여~ 괜찮은 곳 같고요.
    경주 은행나무는 통일전도 볼만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