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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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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디일까?

사랑의 삼각이론(사랑?=친밀감+열정+헌신)

친밀감 - 정서적 일체감, 좋아함, 유대감
열정 - 낭만적, 육체적 측면, 성적욕구, 신체적 매력, 애착, 집착
헌신 - 의무감, 책임감, 감정이 아닌 노력적인 부분
이 세 가지 요소를 토대로 하여 사랑을 8가지로 분류함

· 비사랑 : 친밀감O 열정X 헌신X
· 좋아함 : 친밀감O 열정X 헌신X
· 도취적 사랑 : 친밀감X 열정O 헌신X
· 공허한 사랑 : 친밀감X 열정X 헌신O
· 낭만적 사랑 : 친밀감O 열정O 헌신X
· 우애적 사랑 : 친밀감O 열정X 헌신O
· 얼빠진 사랑 : 친밀감X 열정O 헌신O
· 성숙한 사랑 : 친밀감O 열정O 헌신O
 

[03/17]결혼과 가족관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자기의 사랑유형을 알아야 자기에게 맞는 배우자를 선택하고,
자기에게 맞는 배우자를 선택함으로써 원만한 결혼과 가족생활을 한다.
그 중 삼각이론이라는 것이 있는데 분류해 놓은 말이 참 웃기다.
얼빠진 사랑, 좋아하는 감정없이 열정적이고 헌신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얼빠진 사랑이지...가령 섹시 전지현을 좋아하는 걸까?
친밀감은 없으면서 열정적이며, 심지어 책임지고 싶어하는 펜까지 있다.
공허한 사랑의 경우는 의무와 책임감만 있는거, 가령 집안에서 맺어준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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