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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6] 알 수 없는 인생
maruzzang
2006. 10. 26. 21:02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 날이 그리워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