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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4] 노코멘트
maruzzang
2005. 10. 14. 00:56
가끔은 누구든간에 방해받고 싶지 않다.
노코멘트.
가끔 블로그를 닫는 사람들.
가끔 싸이를 접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