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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울산 가볼만한 곳, 양떼목장 먹기주기 체험!

울산 동구에 농업회사법인울산양떼목장이라는 올해 양떼목장이 생겼습니다.
(영업시간 10:00-18:00, 월요일 휴무, 입장료 성인 6천원, 소인 4천원)

양떼목장 체험시간대를 잘 보시고 가야해요. 오후1시~1시 30분은 휴식시간입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양떼목장, 고지대라서 체감온도는 2도 정도 더 낮다고 합니다.

오늘따라 약간 흐린날씨 덕에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입장료에는 먹이체험을 할 수 있는 먹이도 포함입니다. 당근 한번, 건초 한번 줍니다.

어찌나 힘이 쎈지, 어린아이들은 버티지 못할 수도 있어요. 울타리 밖에서도 먹이를 줄 수 있어요.

양떼목장 뒷편으로는 미니바이킹 등 놀이기구가 몇개 있습니다. 다소 위험한 것 같아서 많이 타지는 않았지요.

그리고 또~ 체험할 수 있는게 있는데, 바로 토끼 먹이주기 체험, 어릴적 흔하게 볼 수 있는 집토끼들,,, 

예전 시골에서는 토끼키우는 사람들 많았는데, 도시의 아이들은 이제 토끼들조차도 흔하지 않은 동물이 되어버렸네요. 

토끼들이 두발로 서서 맞이하고 있네요.

오전이라서 밥을 안먹었는지, 밥달라고 달려듭니다. 발톱을 무릎에 올려놓을 수 있으니,
어린아이들은 긴바지가 좋을 것 같네요.

그늘막에서 휴식을 취하는 토갱이들, 지상낙원이 따로 없네요. 여기는 그늘이 없어서, 한여름에 어떻할까;;

 

 

 

 

마지막으로 구경할 수 있는 동물 염소, 처음에는 염소랑 양이랑 같은 울타리에서 키웠다고 합니다.
지금은 분리를 해놨고요. 염소는 울타리 밖에서 먹이주기 체험을 할 수 있어요.
소규모의 양떼목장이지만, 울산 근교로 다녀올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길은 산길이라 제법 험하니, 주말을 피해서 다녀오시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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