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카메라에겐 slr카메라에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다?
그건 작가의 감각적인 시선을 담는데 충실하다. 왜냐하면,
토이카메라는 초점과 노출을 맞춤에 드는 노력들이 필요없다.
그럼 무엇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나? 작가의 시선!
사진을 찍기 위해 알아야하는 모든 테크닉으로부터 벗어나면,
작가는 본성에서 나오로 원초적인 감성에 귀를 기울인다.
찍고 싶은걸 찍으면 되고, 상상하고 싶은 것을 흉내내면 되고,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했던 일반적인 테크닉들은 무용화되고,
오로지 내가 무엇을 찍으며,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지,
그런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작가의 시선만이 덩그라이 남게된다.
난 대체 무엇을 찍어야하지? 망설이지만, 결코 망설일것이 없다.
찍고 싶은걸 찍으면 되고, 상상하고 싶은 것을 상상하며 찍으면 된다.
결과물에 대해서도 수동카메라 유저가 했을법한 어려운 고찰은 필요없다.
다만 내 시선에 못내 아쉬운 점들이 있고, 다음번엔 자신감을 갖는거다.
수동카메라와 다르지 않는가? 자신감만 갖는다고 될일인가? 하겠지;
하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이고, 금방 요령이 생길것이다.
그건 작가의 감각적인 시선을 담는데 충실하다. 왜냐하면,
토이카메라는 초점과 노출을 맞춤에 드는 노력들이 필요없다.
그럼 무엇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나? 작가의 시선!
사진을 찍기 위해 알아야하는 모든 테크닉으로부터 벗어나면,
작가는 본성에서 나오로 원초적인 감성에 귀를 기울인다.
찍고 싶은걸 찍으면 되고, 상상하고 싶은 것을 흉내내면 되고,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했던 일반적인 테크닉들은 무용화되고,
오로지 내가 무엇을 찍으며,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할지,
그런 감각적이고, 감성적인 작가의 시선만이 덩그라이 남게된다.
난 대체 무엇을 찍어야하지? 망설이지만, 결코 망설일것이 없다.
찍고 싶은걸 찍으면 되고, 상상하고 싶은 것을 상상하며 찍으면 된다.
결과물에 대해서도 수동카메라 유저가 했을법한 어려운 고찰은 필요없다.
다만 내 시선에 못내 아쉬운 점들이 있고, 다음번엔 자신감을 갖는거다.
수동카메라와 다르지 않는가? 자신감만 갖는다고 될일인가? 하겠지;
하지만 자신감을 갖는 것이 우선이고, 금방 요령이 생길것이다.
사진을 배울것인가? 즐길것인가?
"수동카메라로 사진을 배워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겐~
작가의 시선과 느낌을 담는부분은 제일 나중에일지 모르지만,
토이유저들은 그렇지않다. 수동카메라가 배움의 즐거움이 있다면
토이카메라는 사진을 즐기는 초단순 본성에 그 즐거움이 있다.
이쁘고, 재밌고, 감각적인 느낌의 사진을 원한다면
토이카메라로 사진을 즐겨라~
p.s. 물론, 토이카메라도 내공이란 것이 있어요.
배워야 쌓이는 것도 있고, 자연스레 쌓이는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