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포토그래퍼 히토미 토야마가 하노이에서 전시하고 있는 사진집
사진 사이즈 4 x 3m, 페이지 53page, 무게 1,000kg 의 포토앨범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포토앨법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사진집의 제목은 '베트남의 여성' 으로 동양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고 한다.
사진집을 잘 감상하려면 10미터정도의 거리에서 보야야 한다고 한다. 헐;;
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08/04/173_221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