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나의 블로그 질은 주춤상태이다. 토이카메라와 사진이 테마가 되기에
새로운 이슈가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사진을 매일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요즘 나의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조금 황당하구나;;;
내 블로그는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글이 90%에 이른다.
그리고 한 1%는 최근 이슈인 명박이 때문에 아무래도 MB에 대한 주관적 글이나,
이슈 기사글을 일부 포함하고 있다. 근데 그 1%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나의 대표 아이콘 토이카메라, 로모 키워드를 따라 잡다니;;
이 상황은 바로 이말이다.
새로운 이슈가 매일 있는 것도 아니고, 사진을 매일 찍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 요즘 나의 블로그 유입 키워드를 보면 조금 황당하구나;;;
내 블로그는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글이 90%에 이른다.
그리고 한 1%는 최근 이슈인 명박이 때문에 아무래도 MB에 대한 주관적 글이나,
이슈 기사글을 일부 포함하고 있다. 근데 그 1%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나의 대표 아이콘 토이카메라, 로모 키워드를 따라 잡다니;;
이 상황은 바로 이말이다.
요새 블로그 인기는 문화예술면의 블로그보다 MB 시사 블로그가 훨씬 인기이다.
이게 다 MB 때문이지;; 사람들이 문화예술, 취미보다 시사에 더 관심을 갖고 있다는 거다.
요새 (인터넷) 신문보는 사람 무척 많을 듯하다. 휴우.... MB 블로그를 만들까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