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엔터테인먼트 블로거 페레즈 힐튼이 원더걸스의 신곡 ‘노바디’를 자기 블로그에 소개했다. 페레즈 힐튼은 22일(미국시각) 자신이 운영하는 페레즈힐튼닷컴(http://perezhilton.com)에 원더걸스의 신곡 ‘노바디’를 소개했다. 페레즈 힐튼은 ‘노바디’ 뮤직 비디오를 올리고 ‘한국인들이 하는 방법’이라는 제목 하에 “너무 멋지다. 진짜 액션은 2분 정도 경과한 후부터 시작된다. 이들은 원더걸스라 불리며, 이 곡은 ‘노바디’이다. 이 노래에는 랩도 담겨져 있다. 우린 모두 너무 좋아 한다”고 소감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