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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아티스트 Dorophy Tang는 중국 스타일과 빈티지 요소를
믹스하는 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다.
그녀가 이번에는 로모카메라 다이아나+ 를 대상으로 빈티지 예술을 담았다.
이것은 예전에 그녀가 아디아스를 대상으로 했던 그녀의 작품과 디자인이 비슷하다






그녀가 작업했던 아디다스와 중국풍 빈지티 디자인을 믹스한 작품


[다이아나+ 제품 정보]

이번에도 아티스트가 다이아나+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던거다.
자신의 토이카메라를 아트의 대상으로 삼은 예라고 볼 수 있다.

아래는 토이카메라가 대상이 된 아트의 다른 사례이다.
2008/05/05 - [아트&디자인] - 라인 아트 Line Art 토이카메라

중국풍은 디자인은 나름 이쁘고 멋스럽다고 보여진다.
흙으로 묻혀놓은 듯한 빈티지 디자인은 좀 아니라고봐;
흙더미에서 꺼낸 다이아나+로 만들어 놓을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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