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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토요일 여의도 벚꽃축제에 갔다.
진해, 경주를 다녀온 나로서는 그 곳의 벚꽃은 화려하진 않았다.
하지만 수많은 연인들로 가득한 여의도,,,,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
그것이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기쁨인 것이다.


국회의사당에 다달했다.


웬지 눈에 띄는 커플들. 그들의 속삭임이 느껴지는 오후



이쁜 복장의 학생들도 있었고~ 이렇게 여의도의 4월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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