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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서울벽화마을] 홍제동 개미마을 달동네를 벽화 마을로 탈바꿈!

서울에서 벽화마을을 꼽자면, 낙산공원 이화동 벽화마을이 유명하다. 
하지만 홍제동의 개미마을은 또 다른 벽화마을로 소소함을 주는 출사지이다.

홍제동의 개미마을에 벽화가 없었다면 달동네의 느낌, 페허 그리고 쓸쓸함의 느낌일 것이다.
하지만 벽화가 어울려져 페허보다는 익살스러움과 친근함으로 우리를 포근하게 해준다.

폐허와 문화 공간이라는 약간의 이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개미마을
카메라를 들고 나릇한 나홀로 출사에는 안성맞춤이다. 카메라를 들고,, 그 곳을 떠나보자.


가는길 : 홍제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7번을 타고 10분도 채 안걸리는 곳이다.
 
개미마을은 '빛 그린 어울림마을 1호'다. 낙후된 지역을 아름다운 벽화거리로 바꾸는 사회환원활동이 '빛 그린 어울림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탄생하였다. 추계예술대학, 성균관대, 상명대, 한성대, 건국대 등 5개 대학 미술전공 학생 128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벽화에는 저마다 작품명이 붙여있다.

조금 아쉽다면 인왕산이 바로 뒤에 있기 때문에 도심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달동네처럼 골목골목 볼거리가 계속 이어지지 못한다. 또한 풀, 녹초가 많다. 녹초와 벽화는 쉽게 어울려지기 쉽지 않은 소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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