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에서 하늘을 바라보이 요로콤 이쁜 하늘님과 구름님,,, 가을이 다가오는걸 느낍니다.
푸른 잔디가 햇살에 유난히 더 푸릅니다.
미술관은 국회의사당 같은 느낌도 나고,
웅장한 덕수궁 뒤로 도시의 빌딩들이 보이고,,,
시청앞 빌딩엔 푸른하늘이 반영되어 있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돌아오는 길에 광화문도 살짝 들렸습니다.
DSLR이 있지만, 언제나 휴대할 수 있는 폰카가 참 편할때가 많습니다.
저처럼 스마트폰으로 사진이란 취미생활을 하는 사람 또 어디 없을까요? 동참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