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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남해여행] 남해에 가볼만한 곳! 독일마을 미국마을

남해여행하면 떠오르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독일마을, 미국마을, 가천다랭이마을, 남해에는 왜 이렇게 마을명소가 많을까요?
그것은 바로 유명세를 타는 독일마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에서도 이국적인 명소가 되버린 남해의 독일마을~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미국마을, 45도 경사에 만들어진 계단식 논두렁 가천다랭이마을을 소개합니다.

이국적인 풍경 1. 독일마을

남해의 독일마을은 1960년대 어려운 시기에 광부과 간호사들이 독일에서 가주하면서 외화를 벌어들어 조국근대화와 경제발전에 공헌하였으며, 그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정착할수 있도록 삶의 터전을 준비해주고 독일의 유럽문화를 경험하는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위해 남해군이 심혈을 기울여 2001년에 조성한 마을입니다. 이는 남해파독전시관에서 상영되는 동영상, 전시되는 그시절 광부와 간호사들의 물품을 보면서 상기시켜 볼 수 있습니다. 

 


처음 독일마을을 들어서면 독일공방의 건물입니다. 독일공방에 가시면 가격은 비싸지만, 이국적인 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남해파독전시관입니다. 그 당시 독일에 거주하던 우리 광부와 간호사의 생활모습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1000원입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독일마을의 모습입니다. 기념사진 찍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붉은지붕과 햐안벽이 통일되게 있어, 무척 이국적이고 이쁜 풍경입니다. 구석구석 구경하면서 인물촬영하기에도 좋습니다.
 


이국적인 풍경 2. 미국마을

남해의 독일마을에 비하여 규모는 작지만 재미교포들을 위하여 조성된 마을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 바로 미국마을입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 교포들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실직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게 미국마을을 추진했다고 합니다. 독일마을은 독일식 주택, 미국마을은 미국식 주택을 볼 수 가 있는데요.
독일마을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아직까지 규모도 적고 많이 찾는 사람이 없어서 한적하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마을입구에는 미국마을답게 자유의 여신상과 독수리상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마치 헨젤과 그레텔 동화책에 나오는 집 같습니다. 종이모형 같기도 하고~



미국마을에 아쉬운 부분은 모든 표시판등이 영어로 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한글이 이국적인 멋이 좀 떨어지네요~


미국마을답게 미식추구 우편함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독일마을은 붉은지붕과 하얀벽의 통일되는 주택양식에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 느껴진다면, 미국마을은 다양하고 동화속같은 아기자기한 주택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에 가신다면 유명한 독일마을과 함께 덜 유명한 미국마을도 꼭 들려보시면 좋겠네요~

가까이에 가천 다랭이마을이 있으니,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을 가시는 길에 들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가천 다랭이마을을 도로 지나다가 전망대 근처에 서서 구경하곤 하는데요. 다랭이마을의 진면목을 보실려면 걸어서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다시 남해에 가게되면 다랭이마을을 여유있게 구경하며, 계단식 논두렁을 멋지게 담고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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