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여행] 거제도 가볼만한 곳, 바람의 언덕
거제도 명소 '바람의 언덕'은 정말 아름답고 멋진 명소입니다.
낮에 오면 사진찍기 좋고, 밤에오면 더 운치가 있고, 오래도록 기억이 남는 여행지입니다.
근처에 주차를 하고 길을 쭈욱 따라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바람의 언덕에 있는 풍차는 이국적인 멋을 더해줍니다.
섬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섬이 아닙니다. 해안절벽으로 만들어진 평원지대
이른 오전에 왔더니, 한적하여 사진찍기도 좋습니다.
오전 이른시각이라 한적합니다. 개인적으로 숙소를 바람의 언덕 근처로 잡고
이른오전에 둘러보시는게 좋습니다. 오후에는 사람이 너무 많지요~
시원한 거제도의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그래서 바로 바람의 언덕
의자에 낙서하는건 No라지만 누군가의 때묻은 흔적들이 추억이 있는 장소라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풍경,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거제도에서 명소를 딱 한곳만 꼽는다면, 바람의 언덕이라고 말할정도로 대표 명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