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카메라를 소개합니다.
01> 컬러스플래시 : 플래시 기능이 강화된 토이 카메라로 어두운 야간 촬영도 OK.
빨강, 노랑, 파랑 세가지의 컬러 플래시를 선택할 수 있어 맘껏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02> 필름통카메라 : 필름통 모양의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운데 부분을 열면 렌즈가 나온다. 싼 가격임에도 플래시가 내장된 "갖출 건 다 갖춘" 카메라.
03> 젤리카메라 : 속이 반쯤 들여다보이는 꽃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
젤리’라는 이름처럼 카메라 몸체가 말랑말랑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핑크, 보라, 초록, 파랑 네가지 색상으로 구성.
04> 슈퍼샘플러 : 네개의 렌즈가 일렬로 배치되어 한번 셔터를 누르면
0.25초의 시차를 두고 1초동안의 움직임 네컷이 필름 한장에 담긴다.
움직이는 모습을 찍으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05> 액션샘플러 : 4컷 연속 촬영이 가능한 샘플러 라인의 카메라 중
가장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플래시가 내장되어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도 문제없다.
06> KDP 130 : 깜찍한 사이즈의 디지털 토이카메라. 작지만 디카가 지녀야 할 모든 기능을 갖췄다.
130만 화소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컴퓨터에 장착해 화상 카메라로 쓸 수 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지닐만큼 가볍다.
07> 홀가스타터킷 : 큰 필름을 넣어 촬영하는 중형 카메라.
제품 사이즈가 커, 기계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카메라의 메커니즘을 알려줄 수 있다.
다른 토이카메라에 비해 조작법이 복잡한 편이라 만 4세 이상에게 추천.
08> 팝나인 : 이름 그대로 한번 셔터를 누르면 9장의 똑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9개의 렌즈를 통해 찍은 사진이 9개로 분할돼 스티커 사진같은 느낌이 난다.
사진을 찍은 후 나누어 가지는 것도 또 다른 재미.
09> BTG-200 : 4만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갖출 건 다 갖춘 130만 화소의 디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LCD 액정이 달려 있어 카메라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두께 6mm의 슬림한 디자인, 견고하고 세련된 메탈 보디가 매력적이다.
10> 넥시아 Q1 : 사이버틱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보통 사이즈의 사진 이외에도 16:9의 와이드 비율로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규격화된 사진만 보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
11> 프리시즌 : 성냥갑 정도 사이즈의 소형 토이 디카.
'11만'이라는 낮은 화소가 약점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 만점.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12> 써니주스팩 : 카메라 빨대까지 꽂혀 있어 정말 실감나는 주스팩 모양의 카메라.
친근감 있는 디자인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저렴한 가격도 매력.
13> 프로그아이 : 언제 어디서나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때, 욕조 안에서 목욕을 할 때, 비 올 때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멋진 디자인에 플래시 기능까지 갖췄다.
01> 컬러스플래시 : 플래시 기능이 강화된 토이 카메라로 어두운 야간 촬영도 OK.
빨강, 노랑, 파랑 세가지의 컬러 플래시를 선택할 수 있어 맘껏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02> 필름통카메라 : 필름통 모양의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운데 부분을 열면 렌즈가 나온다. 싼 가격임에도 플래시가 내장된 "갖출 건 다 갖춘" 카메라.
03> 젤리카메라 : 속이 반쯤 들여다보이는 꽃 모양의 독특한 디자인.
젤리’라는 이름처럼 카메라 몸체가 말랑말랑해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핑크, 보라, 초록, 파랑 네가지 색상으로 구성.
04> 슈퍼샘플러 : 네개의 렌즈가 일렬로 배치되어 한번 셔터를 누르면
0.25초의 시차를 두고 1초동안의 움직임 네컷이 필름 한장에 담긴다.
움직이는 모습을 찍으면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05> 액션샘플러 : 4컷 연속 촬영이 가능한 샘플러 라인의 카메라 중
가장 업그레이드된 모델로, 플래시가 내장되어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도 문제없다.
06> KDP 130 : 깜찍한 사이즈의 디지털 토이카메라. 작지만 디카가 지녀야 할 모든 기능을 갖췄다.
130만 화소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컴퓨터에 장착해 화상 카메라로 쓸 수 있다.
아이들도 부담없이 지닐만큼 가볍다.
07> 홀가스타터킷 : 큰 필름을 넣어 촬영하는 중형 카메라.
제품 사이즈가 커, 기계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카메라의 메커니즘을 알려줄 수 있다.
다른 토이카메라에 비해 조작법이 복잡한 편이라 만 4세 이상에게 추천.
08> 팝나인 : 이름 그대로 한번 셔터를 누르면 9장의 똑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다.
9개의 렌즈를 통해 찍은 사진이 9개로 분할돼 스티커 사진같은 느낌이 난다.
사진을 찍은 후 나누어 가지는 것도 또 다른 재미.
09> BTG-200 : 4만5천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갖출 건 다 갖춘 130만 화소의 디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LCD 액정이 달려 있어 카메라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두께 6mm의 슬림한 디자인, 견고하고 세련된 메탈 보디가 매력적이다.
10> 넥시아 Q1 : 사이버틱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보통 사이즈의 사진 이외에도 16:9의 와이드 비율로 선택해 촬영할 수 있다.
규격화된 사진만 보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
11> 프리시즌 : 성냥갑 정도 사이즈의 소형 토이 디카.
'11만'이라는 낮은 화소가 약점이긴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 만점.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12> 써니주스팩 : 카메라 빨대까지 꽂혀 있어 정말 실감나는 주스팩 모양의 카메라.
친근감 있는 디자인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저렴한 가격도 매력.
13> 프로그아이 : 언제 어디서나 수중 촬영이 가능하다.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때, 욕조 안에서 목욕을 할 때, 비 올 때 등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멋진 디자인에 플래시 기능까지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