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2004.08)
+
+
+
+
오늘은 평소와 다른 낯선길로 걸어봅니다.
내가 몰랐던 골목길을 걸으면서...
예전의 몰랐던 소중한 사람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낯설게만 느껴지는 시간인지...
앞으론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
+
+
+
+
오늘은 평소와 다른 낯선길로 걸어봅니다.
내가 몰랐던 골목길을 걸으면서...
예전의 몰랐던 소중한 사람이 생각납니다.
얼마나 낯설게만 느껴지는 시간인지...
앞으론 이렇게 하루를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