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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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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바다에 한번 가고 싶어, 엠티 후발대로 따라갔다.
구룡포의 삼정해수욕장이 후배들이 자리잡은 곳이었다.
그런데 그 곳은 너무 한적한거라;; "이건아니잖아~"

수많은 사람들 인파도 못느껴보고, (비키니 아가씨)
그 고운 백사장의 모습도 볼 수 없고, (글자장난 치고싶은)
해파리는 어찌나 많은지; 해파리와 피서온듯하고~

"내가 원한 바다는 이게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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