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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LIFO 설문지로 자신의 행동유형을 파악하자.
LIFO 행동유형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자.


LIFO 행동유형은 DISC과 그 빼대가 동일하다.

하지만 틀리다. 어떻게 틀린가? (수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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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O 행동유형에서는 4가지 유형이 나온다.

CT형(주도-강제형) 이것은 DSIC의 D형(주도형)과 동일하고,

SG형(지지-포기형) 이것은 DSIC의 S형(안정형)과 동일하고,

CH형(신중-고집형) 이것은 DSIC의 C형(신중형)과 동일하고,

AD형(적응-타협형) 이것은 DSIC의 I형(사교형)과 동일하다.

LIFO의 행동유형은 주도-강제형 (강점-약점) 이런식으로 표시되어 있어,

유형별 강점-약점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가령, CT형은 주도-강제형이다.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해서 강점이 되지만, 남에게 강제성을 부여하려고 하고,
독재와 독단을 부리게 될 위험이 있다.

LIFO가 DSIC과 다른 점으로는, LIFO는 두 개의 그래프를 그리게 된다.

하나는 자신의 업무나 생활에 있어 포지티브 환경에서의 그래프이고,

하나는 마감일이 잡힌다거나, 직장상사의 부딪힘이라던가 하는 네거티브 환경에서의 그래프이다.

가령 전자는 CT형, 후자는 CH형이라고 하면,

포지티브 환경에서는 주도적으로 잘 이끄는 리더가 되지만,
네거티브 환경에서는 CT형의 약점(강제성)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CH의 약점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이다.

보통은 전자와 후자 많이 바뀌지 않지만, 바꿔어지는 그래피를 잘 해석하여야
네거티브 환경에서의 약점을 잘 파악할 수 있다.


LIFO가 DSIC과 비슷한 점으로는 DSIC에서 DI유형처럼 두가지 유형을 가질 수 있는데,
LIFO에서도 1차유형 CT 2차유형 SG 이런식으로 구분하여 16가지로 유형이 구분되어 질 수 있다.
예전에 어디 외국사이트 가니깐, 그 이상의 분류도 표기하기도 한다. 3차 4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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