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필름카피어를 만들어야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사람들보니 무척 복잡하게 만들던데, 급하게 만들어봤다.
집에 검은 도화지가 있길래, 몸통으로 이용하고,
예전에 슬라이드 필름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는데; 필름 끼우는 틀로 활용하고,
문제는 고정식이 아니라, 몸통과 필름틀을 테잎으로 살짝 붙여놓아야 한다.
특별한 조명광이 없으므로, 노트북 LCD(새파일 메모장)에 대고 찍어서,
포토샵으로 오토레벨->반전->화밸->언샵마스크 과정을 거친다.
필름스캔물 vs 필름카피어 결과물
을 비교하면 화질저하와 노이즈가 너무 많다.
내가 가는 필름현상소는 스캔이 롤당 2천원인데,
괜한 고생말고 스캔을 맡겨야겠다는 결론이 나오지뭐야.
(추가)이렇게 생각했지만, 필름스캔 가격이 3천원으로 올랐어;;
다른사람들보니 무척 복잡하게 만들던데, 급하게 만들어봤다.
집에 검은 도화지가 있길래, 몸통으로 이용하고,
예전에 슬라이드 필름을 선물로 받은 적이 있는데; 필름 끼우는 틀로 활용하고,
문제는 고정식이 아니라, 몸통과 필름틀을 테잎으로 살짝 붙여놓아야 한다.
특별한 조명광이 없으므로, 노트북 LCD(새파일 메모장)에 대고 찍어서,
포토샵으로 오토레벨->반전->화밸->언샵마스크 과정을 거친다.
을 비교하면 화질저하와 노이즈가 너무 많다.
내가 가는 필름현상소는 스캔이 롤당 2천원인데,
괜한 고생말고 스캔을 맡겨야겠다는 결론이 나오지뭐야.
(추가)이렇게 생각했지만, 필름스캔 가격이 3천원으로 올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