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연인끼리 보기엔 더할나위 없다고들 하더군요.
컴터로보다가 그만 마지막 5-10분 정도가 짤려서 윽~아쉽더라고요~
위사진에도 제목을 붙여봤어요. 냉정과 열정사이라고~
윗사진은 열정이고요..남자주인공의 사랑같은..
아래사진은 냉정을 말하네요. 여자주인공을 말하는데..
실은 냉정한척한 사랑같더군요. 실은 그렇지 않지만...
서로 다른 색감의 사랑이지만...
결국 모두가 사랑인 셈이죠..
얼마나 다른 색감의 사랑이 이 세상엔 있을까 싶네요??
우리는 어떤 색감의 사랑을 가지고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