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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전에는 재활용 필름폰줄을 만들어 봤습니다.
http://toycamera.tistory.com/632
이번에는 필름폰줄 활용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름스캔 또는 인화를 하면 인덱스를 줍니다. 특별히 쓸데가 없죠?
크기가 작을뿐 매우 선명한 사진이죠. 이 사진들을 붙여주는 겁니다.
앙면테이브를 이용합니다. 물론 스티커사진을 바로 붙여도 좋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때요? 이제는 나만의 악세사리가 되었죠.
연인끼리 서로의 사진 커플로 간직해도 되겠죠.
여러개를 붙일 수도 있으나, 하나만 붙여주는게
필름폰줄의 디자인도 살고, 보기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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