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645N
vs
Mamiya 645 pro tl
SLR 중형카메라로 보는 뷰파인더는 정말 다르다.
정말 넓고, 정사각형 뷰파인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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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카메라 욕심이 많다. 하지만 욕망과 실용이라는 갈등속에
대게의 경우 실용이라는 것이 승리를 하기에, 뽐뿌를 참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작은 위안으로 삼는 별난 취미가 하나 있다.
물론, 빌려서 한번 사용해보는 것이 큰 위안이 될거다.
그것으로 사진을 남기고 경험할 때, 소유의 욕망만큼 즐거워할거다.
하지만, 그것마저 힘들다면 카메라와 함께 셀프를 남기는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