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Marcellin Caillou
- 장 자크 상뻬 -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이번에 작가 지미의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를 다시 읽다가,
그것과 비슷한 그림책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 읽어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읽었던 책입니다.
짧지만 내용은 정말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짧으니 서점에 가셔서 금방 읽으실수 있을겁니다.
좀머 씨 이야기도 한번 더 읽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