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동성로 카페 코리 Cafe kori
저는 커피맛보다, 인테리어와 조명이 이쁜 카페를 선호하는데...
간만에 이쁜 곳을 하나 알았습니다. 실제로 동성로에 찾아보면 이쁜데 많다죠;
커피를 평소 자주 먹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를때가 많아요;
티슈부터가 작은 소품으로 디자인된~와방 귀여운~
사진으로 엮어놓은 장식물, 그리고 책들
구석구석 숨어있는 캐릭터, 화장실가도 있어요~
좌석마다 하나의 테마별 테이블, 저기엔 벤치 미니어쳐가 있고
저기엔 옷걸리 소품이 장식되어 있는 곳, 그리고 일층, 이층, 반지하로
테이블이 있습니다. 올때마다 다른 테이블에 가고 싶어지는;;
여기저기 소소하게 책들이 놓여져 있어요.
장르는 여러개~ 동화, 잡지, 요리, 카메라책까지~
이쁜 소품으로 장식해 놓은 책꽂이
소품의 일등 공신 미니어쳐들
필름 카메라도 있어요 .실사 가능한걸까 궁굼하기도 하고,
오래된 골동품과 인형 소품들도 있어요.
그리고 입구쪽에 장식되어 있는 소품들
카페라떼, 커피가격은 3천원~4천원대
머핀(1,500원)은 둘이서 하나 먹어도 배부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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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크라제버거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신피부과 골목이기도 하고,
몇 번을 와도 질리지 않을거 같은 소품으로 장식한 인테리어가 점수를 주고,
장시간 수다떨기에 안락한 분위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근처 어딘가
담배 냄새가 좀 나던데, 요래 아담한 카페는 전면 금연석으로 해야됩니다.
저는 커피맛보다, 인테리어와 조명이 이쁜 카페를 선호하는데...
간만에 이쁜 곳을 하나 알았습니다. 실제로 동성로에 찾아보면 이쁜데 많다죠;
커피를 평소 자주 먹는 편이 아니라서 잘 모를때가 많아요;
저기엔 옷걸리 소품이 장식되어 있는 곳, 그리고 일층, 이층, 반지하로
테이블이 있습니다. 올때마다 다른 테이블에 가고 싶어지는;;
이쁜 소품으로 장식해 놓은 책꽂이
소품의 일등 공신 미니어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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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로 크라제버거 바로 옆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신피부과 골목이기도 하고,
몇 번을 와도 질리지 않을거 같은 소품으로 장식한 인테리어가 점수를 주고,
장시간 수다떨기에 안락한 분위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근처 어딘가
담배 냄새가 좀 나던데, 요래 아담한 카페는 전면 금연석으로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