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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아름다운 승부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칭찬이든 비난이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 보다는,

내 스스로가 값지다고 생각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그것이 의미가 있는 것이지,

칭찬과 비난을 특별히 의식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 오히라 미쓰요의 <그러니까 당신도살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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