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아가트18K 를 소개하는 글

☆토이이야기 2004. 8. 18. 23:50

번역글 ( http://allabout.co.jp/fashion/mensfashionitem/closeup/CU20040924A/ )

러시아 카메라의 재미에 어떻게 교제할까

BelOMO 「AGAT 18K」 가격8,800엔 전후

카메라와 한마디로 말해도 , 일안레플렉스 , 2눈 리플렉스 카메라 , 거리계에 컴팩트등 등 , 그 종류는 여러가지. 게다가 , 각각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있어 , 각각 그리고 ,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러한 카메라를 용도나 찍고 싶은 사진에 의해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면 , 카메라와의 교제도 깊어져 , 사진을 찍는 것이 한층 더 즐거워집니다.

그 중에서도 , 그 나름대로 열중해 보람이 있어 , 초심자로부터 상급자까지 그 팔에 맞은 사진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 토이 카메라나 러시아 카메라라고 하는 장르입니다. 일세를 풍미 한「LOMO LC-A」이나「HOLGA 120」이라고 하는 카메라는 토이 카메라가 대표로 해 , 많은 팬에게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가이드납부도 「HOLGA」에 Polaroid camera의 기능을 추가한「POLA HOLGA」에서의 촬영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 구조의 저렴함 , 렌즈의 독특한 일그러짐으로부터 태어나는 이상한 맛의 사진은 , 사용듯에 따라서는 재미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 어른의 남자가 항상 가지고 다니려면,HOLGA는 너무 크고 ,LOMO LC-A는 작고 , 디자인도 좋습니다만 , 이른바 「로모 그래피」라고 불리도록(듯이) 버릇의 강한 사진이 되는 탓으로 , 계속 찍으면(자) 단조로운 사진(뿐)만이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추천인 것이 ,LOMO같이 , 구소련령 , 벨라루스국의 민스크로 만들어지고 있던BELOMO회사의「AGAT 18K」입니다. 사이즈는 담배의 상자 정도로 , 총 플라스틱의 보디의 구조는 어디까지나 염가. 정말로 , 웃어 버릴 만큼 싸구려 같은 질감의 카메라입니다. 그렇지만 , 이 카메라를 경시할 수 없습니다.

AGAT 18K그리고 카메라의 원점에 돌아가자

노란 링으로 노출 , 렌즈를 돌려 핀트

「AGAT 18K」은 , 거리계도 노출계도 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지도 불요. 스스로 거리를 맞추어 , 노출을 결정해 셔터를 누른다고 하는 , 이른바 풀 메뉴얼기입니다. 그렇게 (들)물으면(자) 어려운 카메라 같습니다만 , 그런 일은 없습니다. 거리는 눈짐작입니다만 , 렌즈 주위에0.9m~무한원까지의 눈금이 있으므로 , 그런데 대개가 느끼고로 맞춥니다. 노출은 , 날씨 마크 첨부의 링을 , 그 때의 밝음에 맞추어 움직이면OK. 그리고는 , 렌즈의 우하에 있는 노란 셔터를 누를 뿐. 하프 사이즈이고 , 날씨 마크를 약간 흐림정도 맞추어 , 거리는3~5m의 사이정도 맞추어 두면 , 후 는 피사체를 향해 셔터를 누르는 것만으로 , 그만한 사진이 찍혀 버립니다.

그리고 , 그 완성이 상당히 굉장합니다. 그 당시 의 최고 품질의 렌즈가 채용되고 있을 뿐 있어 , 그 해상감 , 묘사력은 트이스의 렌즈에 필적할 정도입니다 (원래 ,AGAT 18K에 채용된 렌즈는 트이스의 카피품으로서 만들어지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그 극단적으로 높은 묘사력의 탓으로 , 세부는 제대로 비추면서 , 전체적으로는 , 어딘지 모르게 리얼함이 부족한 모조품인 듯한 인상이 되는 것이 ,AGAT 18K의 재미. 그 미묘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는 , 피사체에 의해 , 촬영하는 사람에 따라서 , 여러가지 차이를 보여 주므로 , 무심코 , 여러 가지 사람에게 건네주어 , 찍어 주었으면 해지는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AGAT 18K에 의한 작례 촬영：시미즈 에미

현상에 내 올라 올 때까지 , 어떤 사진이 찍히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AGAT 18K의 무서움입니다. 그렇지만 , 자신의 뜻한대로는 꽤 찍히지 않지만 , 그 안의 몇매인가는 , 상상을 넘은 재미있는 사진이 됩니다. 무엇인가 , 카메라를 처음으로 가진 아이 시대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입니다. 날씨 마크에 의한 노출도 , 바보같습니다만 , 이것으로 분명하게 비칩니다.

찍는 기쁨 , 보는 기쁨에 가세해 「가지는 기쁨」도

상부의 뚜껑을 제외하면(자) strobe용의X접점이 있는

그리고 , 이 플라스틱 카메라는 , 가볍습니다. 그리고 , 렌즈 캡 겸용의 스트랩이 붙어 있어 , 목에 걸쳐 둘 수도 있습니다. 하프 사이즈의 카메라이기 때문에 보통35mm필름을 사용할 수 있는 있고 , 예를 들면36매 촬영의 필름을 넣으면(자) ,72매 이상 촬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니까 , 항상 몸에 대어 두어 , 마음에 머무는 것 모두로 향해 셔터를 누른다 , 라고 하는 사용법을 할 수 있습니다. 마치 디지탈 카메라수준의 마음 편함입니다.

디자인도 , 흑과 황색을 능숙하게 조합한 팝으로 깨끗한 것입니다. 상부의 뚜껑아래에는 strobe를 장착하는X접점도 숨어 있습니다. 포럼 감아올리고를 위한 다이얼은 크고 , 필름을 넣기 위해서(때문에)는 보디를 두 개로 나누도록(듯이) 해야 하는 , 그 이상한 구조도 , 실제로 가져 보면 굉장히 매력적으로 생각됩니다. 그런 「가지는 기쁨」이 있는 카메라인 것입니다.

카메라로서의 기본 데이터는 이하와 같다

렌즈：INDUSTAR-104 28mm/F2.8
사이즈：94×59×42mm
셔터 속도：날씨 마크 표시(1/65~1/540초)
조임：f2.8~f16
촬영 가능 거리：0.9m~무한원
중량：약110g

삼각구멍도 도착하고 있고 , 셔터에는 릴리즈용의 구멍도 열려 있습니다. 카메라로서의 기능은 제대로 대충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 적성 노출(약간 밝은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로 , 핀트를 합해 손 흔들리게 한 하지않고서 찍으면 , 가끔 깜짝 놀라는 것 같은 사진이 찍히거나 합니다.

가이드납부의 「조건 체크」

필름의 장전은 보디를 두 개로 나누어 실시하는

이 카메라 , 사용하기 시작하면(자) 놓을 수 없게 된다 , 즐겁게도 재미있고 , 게다가 편리해 고성능(? ) 카메라입니다만 , 이미 제조 중지가 되어 있어 , 재고등의 유통분 만 , 이라고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 러시아 카메라등을 메인으로 취급하고 있는 숍이나 사이트에서는 , 가끔 입하하는 것 같기 때문에 , 콩(물집)에 체크합시다. 그리고 , 야후 옥션이나e-bay라고 하는 옥션에는 , 항상 수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 가격은1만엔을 넘는 것은 없는 것 같므로 (라고 하는지 , 어떻게 생각해도 수만엔 내 구입하는 것 같은 카메라가 아닙니다 ) , 무리해 구입하는 일 없이 , 운과 인연을 의지해에 입수해 주세요. 숍에서도 , 대개8000엔으로부터9000엔이라고 하는 것이 시세 같습니다.

러시아 카메라의 계열에서는 , 그 밖에LOMO회사의 「SMENA 8」등의 명기도 있어 , 각각 개성이 있어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이드납부도 , 몇개의 카메라를 사용해 왔습니다만 , 안에서도 사용 빈도가 높고 , 사용했을 때의 만족도가 제일 높은 것이 , 이 「AGAT 18K」. 그 만큼의 매력은 있는 카메라이므로 , 부디 , 적정가격으로 팔리고 있는 것이 보이자마자 구입하는 가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소개의 것AGAT 18K을 찾는다면 , 이하의 숍으로부터 부디.

▼포트숍사이트우
▼스즈키상점
▼King-2

▼LOMO이나HOLGA의 구입이라면 「LOMOGRAPHY JAPAN」

가이드：납부 렴방
본업은 프리 라이터로 , 신문이나 잡지 등 다방면에서 활약중. 날카로운 감성으로 선택하는 상품은 , 모두 기능이나 디자인이 뛰어나 한편 놀고 싶은 마음에 흘러넘치고 있다. 남자를 매료하는 조건의 세계를 , 「조건 초심자」에게도 알기 쉽게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