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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아이밈 vs MyFlashFetish

어떻게 다른가?

아이밈은 가입자가 mp3과 동영상을 올리고, 함께 공유합니다.
누군가 올린 파일로부터 음악리스트를 만들어서 스트리밍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음악을 올리지 않은 사용자도 음악리스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mp3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음원 판매 대행으로서의 수익과 함께 광고 수익을 얻는 사이트입니다.

MyFlashFetish은 mp3와 동영상을 업로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음악과 동영상 url을 업로드합니다. 정확히 등록합니다.
아이밈은 아이밈에 올린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지만,
MyFlashFetish는 url이 등록된 음악, 동영상을 공유하게 됩니다.
그 자료는 어디에 있든지 MyFlashFetish는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음원에 대해 플레이어 위젯 역할만을 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밈처럼 음원을 판매 대행하진 않습니다.
다만 해당 앨범을 구입할 수 있는 아마존 사이트를 링크합니다.
구글 애드센스와 판매유도를 통한 광고수익을 챙깁니다.

그리고 MyFlashFetish 특별한 건 유투브 동영상 url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투브의 동영상을 음악리스트로 만들어 놓고 들을 수 있다는 이야기죠.
물론 음질 저하는 있겠지만 구하기 어려운 음원은 유투브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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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활용하나? 간단합니다.


1.가입자라면 이렇게 활용하세요!
누군가 등록해 놓은 url 음악을 검색하여 음악리스트를 만듭니다.
위젯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달아 놓습니다.

2.비가입자라면 이렇게 활용하세요!
누군가 만들어 놓은 음악리스트만을 검색합니다.
위젯 코드를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달아 놓습니다.

가입절차는 매우 간단합니다. 하지만 이래저래 귀찮습니다.
꼼꼼한 선곡은 못하지만, 두번째 방법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래서 전 두번째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Browse
를 클릭합니다. 음악 검색이 아닌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음악 플레이어 리스트 검색을 말합니다. 참고로
MP3 Playlist 와 Video Playlist 는 플레이어 리스트를 만드는 걸 말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를 검색합니다.  "Yuhki Kuramoto" 를 검색해봅니다.
검색되었다면 맘에 드는 하나를 클릭합니다.
예)Yuhki Kuramoto, J-pop, raruto ending


위젯 코드를 복사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가져갑니다.
아래는 블로그에 달린 위젯의 모습입니다.


MusicPlaylist
Music Playlist at MixPod.com

 일단 음원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곰돌이 스킨을 단 블로그 -> http://thebetterday.tistory.com/625
 
%참고: 일반적으로 퍼오실때 자동플레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혹시 자동플레이 안되게 설정하려면 소스코드에서 autoplay=false
수정하면 초기정지가 됩니다. rand=1로 설정하면 랜덤재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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