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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이것은 특정 정보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단순히 개인 불만 에세이라고 할까요?

네이버 메일을 쓰지 않지만, 최근에 다시 네이버 메일로 해외사이트에 가입을 좀 해봤습니다.

여전히! 네이버는 TXET 모드로 쓰여진 글의 URL이  자동으로 링크형태가 되지 않습니다.

아직도 그러네요. 아! 해외사이트에 가입하면 대개 TXET 모드로 메일이 오는거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이런 메일을 받으면 URL 주소를 항상

복사해서(Ctrl +C)해서 익스플로의 창에 붙여넣기(Ctrl+V)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주 간단한 건데? 왜 아직도 이메일 서비스가 진보가 없는건가요? 이메일은 포기하겠다는건가?

네이버 블로그 유저가 아직 많아서 쪽지나 이메일을 네이버로 쓰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위에 것이 네이버, 아래가 다음의 메일입니다. 다음은 자동링크가 생겨서 편리합니다.


정말 단순한 건데, 네이버 메일 더 안쓰게 만드네요.

그런데 왜 네이버 메일로 회원 가입을 했으냐? 네이버는 가입용 메일주소입니다.

실사용 메일주소는 오픈되는걸 자제해야 스팸이 적죠.

이런 이유로 여전히 네이버를 가입용 메일주소로 사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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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오픈캐스트도 3월 오픈한다고 해서, 블로그 등록해야지 했는데,

여전히 베타서비스로 많은 네이버 유저에게 블로그 오픈 시기가 늦어지는 군요.

티스토리를 하시는 분이라면, 보통 유입경로가 네이버가 2순위일겁니다.

국내 검색사이트들이 폐쇄적인 이유 때문이랄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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