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침 헤이리 판 페스티벌 중이었던, 헤이리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렇게 딸기가 좋아 캐릭터도 있고요~ 기념사진 찍기 좋은 명당자리죠~
그리고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곳도 있고~ 여러가지 문화체험이 있습니다. 물론 추가비용이 듭니다.
이쁜 소품도 있고요~ 실제로는 커피숍 같은 곳입니다.
그외에도 이쁜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아래처럼 오래된 건축물도 운치가 있고,
멋진 건축의 커피숍도 있죠, 헤이리는 건축과 자연의 만남이라고 보여지는 곳입니다.
헤이리 가는 교통편 : 합정역에서 2200, 200 번을 탑승하면 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2200번 타시길 바랍니다. 200번은 무척이나 돌아갑니다. 2200번의 경우 40분정도 걸립니다.
제일아래 사진 한장 제외하고는 모두 [갤럭시S2 사진입니다.] 갤럭시S2 유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