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찍기 좋은 곳] [대구 데이트 코스] 성서 메타세콰이어길!
뜨거운 햇살 여름을 피해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은 바다와 계곡만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대구의 경우엔 팔공산 계곡만이 여름 휴양지인양 생각되게 된다. 하지만 대구도심속 수목원, 두류공원, 수성못등도 여름의 푸르름이 느낄 수 있어, 연인들을 위한 즐거운 데이트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 중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니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알고 넘어가야할 대구의 명소 '대구 성서 메타쉐콰이어길'을 소개합니다.
[대구 사진찍기 좋은 곳] [대구 가볼만한 곳] [대구 데이트 코스]으로 안성맞춤인 대구 메타쉐콰이어길은
대구호산초등학교 뒤쪽편, 호산근린공원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한 500미터정도의 나무그늘 산책로입니다.
대구광역시 도시개발공사가 지정한 함께 걷고 싶은 길!~ 대구 메타세콰이어길을 소개합니다.
촘촘하게 그늘이 져서 햇빛을 완전히 가려줍니다. 인물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산책하시는 노부부의 뒷모습입니다. 아주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정보하나 더! 대구 메타세콰이어길이 한곳에 더 있습니다.
대구지역난방공사 앞쪽에 공원처험 휴식터가 하나 있는데, 그곳에 메타세콰이어길이 있습니다.
호산초 메타세콰이어길에 비해 나무 폭이 널쭉합니다. 한적하여 인물찍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