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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경북 경주여행] 동궁과 월지(안압지) 연꽃축제~! 7월에 가볼만한 명소

여름에도 전국의 꽃축제는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 꽃축제하면 장미, 양귀비, 금계국, 해바라기, 연꽃  등이 대표적인데요~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는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이시기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주 명소이기도 합니다.


연꽃은 7월~8월에 거쳐 만개하기에 아직 만개시점이 이릅니다.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구경을 하시면 됩니다.
안압지 앞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압지를 입장하지 않고, 동궁과 월지(안압지) 앞에 연꽃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안압지의 야경을 구경하고자 한다면, 인근 경주 명소인 첨성대, 반월성, 계림, 교촌한옥마을 등을 구경한 다음~
해가지고 나서 안압지의 야경을 구경하시면 좋겠습니다. 야경이 더 보기 좋은 안압지~ 
연인들의 밤 데이트 명소 안압지이지만  낮에도 산책과 힐링 데이트로 안성맞춤입니다.

데이트 코스 1. 안압지 연꽃 축제

연꽃축제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있지는 않지만, 경주 안압지 일대는 연꽃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만개한 분홍색 연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연인들, 가족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안압지 근처로 구경해볼만한 명소로는 첨성대, 계림, 반월성, 교촌한옥마을, 월정교가 있습니다.
하루 풀코스로 잡으신다면 대릉원, 국립경주 박물관, 황릉사지 다 둘러볼 수 있을겁니다. 


데이트 코스 2. 동궁과 월지(안압지) 산책코스

동궁과 월지(안압지) 입장료는 성인 2천원이며, 입장시간은 9:00~ 21:30 퇴장시간 22:00 입니다.
야경을 구경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녁8시 넘어가서는 안압지 앞 무료주차장이 가득 찹니다.



저는 낮에 방문을 하였으나, 안압지의 야경을 보시려면 8시 이후에 방문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안개꽃 같은 곳이 있는데, 인물사진 찍기에는 명소인 곳입니다. 



데이트 코스 3. 경주 계림, 교촌한옥마을, 월정교

안압지를 나와 근처에 반월성, 경주계림, 교촌한옥마을이 있습니다. 이곳도 자연의 산록과 전통기와집을 구경할 수 있는 곳으로,
소풍오기 좋습니다. 교촌한옥마을의 식당의 가격대가 비싸고, 또한 유명한 맛집 교리김밥에 줄을 서서 먹으니,,,,
김밥이나 샌드위치를 준비해오는게 가장 좋습니다. 교리김밥은 일반김밥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목이 좋은 곳이죠~





교촌한옥마을의 전통기와집이 볼만합니다. 이곳의 기와집들은 식당과 카페들이 대다수 입니다.
요즘 어디가나 달린 방범 CCTV가 전통스러운 멋을 조금 떨어뜨리네요~ 
 


교촌한옥마을 마지막에 다르면, 월정교가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복원공사가 진행 중이라 눈으로만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데이트 코스 4. 경주 접시꽃 군락지

첨성대 일대의 유채꽃밭 단지는 다 사라졌지만, 그 자리에 이쁜 분홍 접시꽃 군락지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 꽃은 무궁화 같기도? 나팔꽃 같기도? 알송달송하지만, 사람키높이만큼  길죽하게 자라 인물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접시꽃(Alcea rosea)은 아시아가 원산지이며 1~3m까지 자라며, 꽃은 파종 2년째, 7월에서 9월 초순에 피웁니다.

은 둥글고 넓은 접시 모양이며, 무궁화나 나팔꽃과 비슷하여 착각하기도 합니다. 파종 2년째 꽃을 피웁니다.
꽃 색깔은 흰색, 노란색, 분홍빛 등 다양하며,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꽃·뿌리는 약용으로도 쓰입니다.


여기는 포토존입니다. 연인들, 가족들이 이곳을 지나가다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곤 하네요~ 
아이와 함께ㅎㅎ 세가족 사진촬영해드렸습니다.
 
7월에 가볼만한 명소로 안압지 연꽃단지를 추천하며, 그 근처로 첨성대, 계림, 반월성, 교촌한옥마을도 함께 추천해요~
안압지앞에 주차후 오후에 연꽃,계림, 한옥마을 일대를 구경하시고, 밤에 경주 안압지는 둘러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또 다른 연꽃 군락지로는 대구 안심습지 연꽃단지, 부산 삼락공원 연꽃단지, 울산 선암호수공원 연꽃단지, 청도 유등지 연꽃단지 등이 있습니다. 7~8월엔 가까운 곳으로 연꽃 구경 가보시는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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