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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대구여행] 가을 나들이 가기 좋은 곳 '대명동 계대'

대명동 계대(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는 영화 <동감> 촬영지, 드라마<사랑비> 촬영지인만큼 학교가 참 이쁩니다. 가을이면 더 이쁜 곳이죠. 동감 촬영지의 돌담을 걸어보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자한다면 대명동 계대도 무척이나 조용하고 아늑한 장소입니다.



대명동 계대의 건물에서 볼 수 있는 로마에서 볼 법한 원형기둥이 인상적입니다.


음표가 그려진 노천강당, 대명동 계대는 캠퍼스인만큼 많은 여행객이 붐비는 곳은 아닙니다. 조용하게 들렸다가 갈 수 있는 곳~



가을이라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건물동 위에 적혀있는 알파벳의 필체가 로마체인 것인지? 인상적입니다.


붉은벽돌의 캠퍼스 건물,  이렇게 이쁘네요~ 영화촬영지가 될 법합니다.


그리고 학교안에 장독대를 두어, 가을의 정취가 더욱 잘 어울립니다.



평범한 장독에다가 동물그림을 넣어놓은 센스~ 참 이쁩니다. 대구 도심속 가을 산책할 곳을 찾는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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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오니스 2015.11.2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교 캠퍼스라기보다는 ..
    어느 분위기 좋은 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
    가을분위기가 참 좋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