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언양 파스타집을 찾다가, 우연치 않게 발견한 케이엔파스타에서 식사를 했답니다.
베이컨토마토파스타, 원래 해물크림파스타를 먹을려고 했는데, 재료가 없다고 했습니다.ㅠ 양이 너무 적습니다.
새우 베이컨 필라프, 맛은 평범했습니다.
K'S피자, 제 입맛에는 별로였지만 재료가 특이하여 좀 독특한 피자였습니다.
토핑으로 가지, 베이컨, 새우, 파인애플, 토마토, 브로콜리 등등
장점, 주차공간이 넓어서 주차는 편합니다. 가게 테이블이 적습니다.
단점, 화장실에 온수가 안나옵니다. 겨울이라서 엄청 차갑더군요.
맛은 평범하고, 금액대는 좀 있고, 재방문의사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