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맛집, 오션뷰 카페 W181 (더블유 181)
거제도에 뷰가 이쁜 카페가 있다하여 다녀 온 카페 W181입니다.
처음에 들어선 카페의 모습, 카페는 안보이고 잔디밭사이로 이쁜 길이 보입니다.
양쪽으로 푸른 잔디밭을 잘 꾸며 놓았고요. 왼쪽편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빵류는 조각케이크(6,500원), 마늘크림치즈(4,000원), 바닐라크림크라운(4,000원)을 시켰습니다.
커피는 크림바닐라(7,000원), 카페라떼(7,000원), 초코라떼(7,500원)를 시켰습니다.
크림바닐라가 시그니처라고 하던데, 그다지 맛있는 편은 아니었어요.
실내로 들어가보면 내부 인테리어도 인상적입니다.
2층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입니다. 2층은 테라스도 있습니다.
테라스로 내려가서 사진도 찍어봅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한컷 남겨주고~
사람들 가장 많이 찍는 사진 포즈 저희도 찍어봤습니다.
음식맛은 보통! 하지만 뷰가 정말 좋고, 사진찍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분위기 ★ ★ ★ ★ ★ 음식맛 ★ ★ ★ 가성비 ★ ★ ★★
다시 방문할 생각이 있나요?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