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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소노캄 경주 겨울 온천 여행 가볼만한 곳 추천!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여러분. 요즘 날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죠? 
아침저녁으로 영하권을 맴도는 날씨 탓에 자꾸만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무서워지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너무 너무 추운 날씨일수록 더욱 생각나는 곳이 있지 않으신가요? 
바로 차가운 공기와 대비되는 뜨끈~한 온천입니다! 오늘은 꽁꽁 언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여줄 겨울 여행지, 
소노캄 경주로 떠나는 스파 온천 여행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보문호수의 아름다운 뷰와 천연 온천수 스파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소노캄 경주, 체크인은 3시부터로 알려져 있지만, 12시부터 객실배정이 가능합니다.
3시에 맞쳐서 왔더니, 대기가 생각보다 길어서 3시30분이 넘어서 체크인을 했답니다.
일찍 체크인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소노캄 경주는 구 대명리조트 시절부터 '뷰 맛집'으로 유명했죠. 
저희가 배정받은 방은 스위트 취사 레이크 뷰입니다.
거실 하나, 큰 방은 더블+싱글, 작은방은 싱글 침대로 되어 있습니다. 욕실은 2개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건 탁 트인 창문입니다. 
 최근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 포근하게 휴식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웰니스풀앤스파온천 이용 후기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 바로  풀앤스파입니다.
소노캄 경주의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지하 675m에서 솟아오르는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겨울 스파의 진수는 바로 야외 노천탕 아니겠어요? 머리는 차갑고, 몸은 뜨거운 그 짜릿한 기분!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노천탕에 앉아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고 있으면,
일상의 스트레스가 온천수와 함께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듭니다.

 실외는 저녁 19시까지 운영을 하였습니다. 하이시즌, 로우시즌마다 다르고, 주말마다 다릅니다.
(로우시즌 (12월) · 주중 : 10:00 ~ 19:00 · 주말 : 09:00 ~ 20:00)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실내풀도 기본풀, 레인풀, 시크릿풀이 있어서, 추울때는 잠시 실내풀로 몸을 피하실 수도 있습니다.

부대시설 BBQ, 소담, 조식

온천을 마치고, 호텔안 BBQ 매장에서 치킨을 드실 수도 있고, 포장해서 객실에서 먹을 수도 있어 편리합니다.

한정식 소담 식당을 이용해 볼 수 도 있겠습니다.

셰프스 키친 담음은 조식 뷔폐 식당입니다. 조식은 괜찮았지만, 가격대비 생각하면 조금 아쉽습니다. 
(정상가 : 조식뷔페(성인)  43,000원 / 어린이 : 26,000 원 / 유아 : 17,000 원)
전날까지 사전예약시 투숙객 5%할인, 회원 15%할인됩니다.
(1부 07:00 ~ 08:20 / 2부 08:40 ~ 10:00) 미리 예약하시는게 팁입니다.

객실에 내려다보이는 온천 전망입니다. 여러개의 불빛이 교차되며 은은한 온천의 분위기를 내주고 있습니다.
아주 선명하고 쨍한 파란색으로 빛나고 있어요. 그 위로 아른거리는 온기는 따뜻함을 동시에 전해줍니다.
겨울철 추천하는 온천여행으로 소노캄 경주를 가보시는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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