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아는 지인과 필름공구를 같이 했다.
그 지인이 오늘 필름을 찾으러 왔다.
그리고 자신의 로모카메라를 봐달라고 한다.
꺼림직하나 일단 내가 맡아가기로 했다.

집에 왔다.
무작정 분해했다. 하지만 분해가 막히네;
자료를 수집하고, 하나하나 찬찬히 분해를 해본다.
분해하다가보니 고장난거 고침, 팁을 위한 폰카 사진촬영;
이 후 좀더 분해시도, 어디에 붙어있을지 모르는 부품이 떨어짐.
내 로모로 한번 더 분해. 알아냄. 다시 붙여놓고,
나사하나가 마모되서 안빠져서서 완전고생, 내 로모의 나사로 교체,
두 로모를 다시 조립조립;;젠장 소요시간 3시간 넘게;
아 피곤; 어깨뻐근; 후기는 다음에~~~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진로양 2006.11.24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그럼 나중에 내 로모도 혹시 고장나면 오빠한테 맡기면 되겠네요. (와아~) 나 몇년전에 로모고칠때 무려 8만원이나 나온적 있어요...ㅠ_ㅠ

  2. 마루짱 님! 2006.11.25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비싸다.흑; 그렇다고 다 고치는건 아니고 잔고장;; 근데 흔히 초보자가 고장내는건 잔고장이 흔해~
    이번고장의 증상은 와인딩이 아예 안돌아가는 거였어; 고쳐놓으니 주인이 무진장 좋아하더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