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H-S2300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예전에 캔유보다 화질이 못하다 느껴서, 폰카 찍는것을 그리 즐기지 못했는데;
저번주 토요일 늦가을의 풍경이 거의 마지막 가을모습이 될 것같아.
휴대폰을 꺼내들어 사진을 활영했다. 생각보다 좋은 결과물을 보니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휴대폰들은 300만이상이든, 200만이든, 130만이든,
카메라 성능들이 (2백만 3백만 똑딱이디카만큼) 다 괜찮은편이다.
구지 카메라기능을 선호할 필요도, 화소에 욕심을 부릴 필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