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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대구 맛집] 오래전 향수의 우동 한그룻~ 동대구역 우동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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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환승하는 지인의 저녁을 사줄려고,
동대구역 근처의 식당을 검색하다가, 동대구역 명물 냄비우동을 찾았다.
오래전부터 알려져있었는데; 지금은 역밖이 아닌 역내에 위치해있다.
역대  일층 끝부분에 우동사랑이라는 간판으로 자리잡고 있었는데;
매스컴에 탔다는 간판이 붙여져 있어 금방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독특하게 이 우동에는 계란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이곳을 찾았는데, 맛이 그다지 맛있지 못했다.
내가 흔하지 않은 입맛을 가졌거나, 과대 광고가 되였거나,
암튼 별다섯개에 별두개정도, 비추하고 싶다.

추가.....

어릴시절 짜장면이 지금의 맛과 다른것처럼,,,
과거의 짜장면 맛이 나는 집이 있다면, 내가 과연 그 맛을 기억해낼까?
기대했던 개봉영화가 막상 기대에 미쳐 못미치는것처럼,,,
명물간판을 보고 찾은 나와 급하게 배를 달래던 사람들은 그 맛이 다르지 않을까?
그것이 기억이 되고, 언제고 다시 찾는 그리움의 맛이 되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 때문에 알게된 주관적인 맛의 가치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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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infru 2007.11.22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 압니다. 아주 유명하죠.
    그런데 원래 이 맛 맞습니다. 요즘은 하도 맛있는 우동들이 많아서 맛에 있어 조금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기차를 타기 위해 서두르면서도 주린 배를 급하게 달래기에 안성맞춤인 따끈한 국물의 든든한 한끼 식사죠. 요즘엔 하도 맛있는 우동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만, 가끔 이 맛이 그리울때도 있어요. ^^* 추억이 묻어나는 맛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