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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서울] 시청광장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마무리 작업중

뉴시스|기사입력 2007-12-01 19:53

시청광장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마무리 작업중【서울=뉴시스】

1일 서울 시청광장청에 설치중인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마무리 작업이 진행 되고 있다./고명진기자 photo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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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시청앞 불 밝힌 루체비스타

뉴시스|기사입력 2007-12-04 21:46

불 밝힌 루체비스타

【서울=뉴시스】

크리스마스를 20여일 앞둔 4일 저녁 서울 시청앞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화려한 빛을 내뿜는 루체비스타를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경리기자 soug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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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청 광장에 X-마스 트리

연합뉴스 TV|기사입력 2007-12-0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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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6일 오후 대구시청앞 광장에 높이 15m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점등됐다.

대구시 기독신우회는 공무원과 시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행사를 갖고 네온사인과 꽃전구에 불을 밝혔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내년 1월 4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점등행사에서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성가단이 아름다운 캐럴과 찬송가를 합창했다.

parks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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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루미아르테'
 


대구의 밤거리가 형형색색의 등으로 환하게 밝아진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컬러풀한 밤거리를 꾸미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심공원과 거리 등에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 조명시설은 10일부터 내년 2월 초까지 매일 야간에 5시간가량 가동될 예정이다.

조명시설이 설치되는 곳은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달구벌대로, 만평 사거리 등의 가로수와 조경수 등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는 높이 17m, 길이 74m의 ‘루미아르테’(빛의 예술) 조명이 설치돼 제야의 타종식 등 연말연시에 열리는 각종 행사에 활용된다.

또 중구 계산 오거리∼수성교 달구벌대로 가로수 120여 그루에는 네 가지 색깔의 불빛을 내는 조명기구 등이, 북구 만평 사거리 교통섬 두 곳에는 나뭇잎 윤곽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특수 조명시설 등이 설치된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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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신대 페스티벌 12월6일부터 2008년1월까지

[2007.12.05 22:48]


대학 캠퍼스 전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하는 성탄 페스티벌이 열린다. 부산 고신대학교는 '꿈 꾸는 이 꿈꾸게 하라'란 주제로 영도구 동삼동 캠퍼스 전체를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한 뒤 6일부터 내년 1월13일까지 '2007 크리스마스트리 페스티벌'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대학측은 부산지역 장애어린이들을 초대해 개막식을 가진 뒤 축제기간 중 옛 시청앞 대형 트리 점등식과 케냐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을 초청해 외국인 근로자와 시설어린들을 위한 음악회를 갖는다. 또 올해 '행복한 나눔 가게' 수익금 1000여만원을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한다.

특히 축제기간 중 운영되는 테마존과 교회존, 포토존, 먹거리존, 미디어존 등은 전국 23개 교회와 7만여명의 학생·관광객들이 동참할 전망이다. 교회존은 서울 영천교회·대구 만민교회·울산교회·창원 한빛교회·부산 사직동교회·제일영도교회 등 전국에서 23개 교회가 각각 부스를 마련해 동참했다.

축제기간 중 문화행사는 박혜린 오르간 독주회(8일)·노래하는 순례자(10일)·늘노래 뉴젠(12일)·합창페스티벌(17일)·청소년 오케스트라(21일)·아프리카의 밤(25일) 등 풍성하게 마련된다.

부산=윤봉학 기자 bhyoon@kmib.co.kr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741928&cp=nv

[울산] 현대중공업 크리스마스 트리 [ 2006-12-07 07:58:55 ]



현대중공업이 회사 정문과 복지시설 한마음회관(울산시 동구) 등 2곳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에게 화사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정문에 높이 7미터에 이르는 40년산 전나무로 트리를 만들어 매일 저녁 불을 밝히고 있으며, 한마음회관에도 높이 11미터 규모의 80년산 대형 트리 2그루를 설치했다.

이 트리들은 성탄절이 가까워지면서 울산 동구의 새로운 명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3년째 대형 트리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번 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설치해둘 계획이다.
울산CBS 시민기자단 김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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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환하게 불 밝힌 루미나리에

뉴시스|기사입력 2007-12-05 01:21

환하게 불 밝힌 루미나리에

【창원=뉴시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빛의 초대전 루미나리에가 4일 저녁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점등식을 가졌다.

'희망의 빛 나눔의 빛'이란 슬로건을 내건 빛의 초대전 루미나리에는 36개의 대형 아치형과 24개의 평면형, 20개의 일자형 빛의 터널들로 꾸며져 환상적인 불빛을 밝히게 된다.

이 빛의 초대전은 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계속되며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 연휴 4일은 새벽 1시까지 연장해 점등된다. /김용만 객원기자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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