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최강 - Olympus XA 시리즈

OlympusXA시리즈
메뉴얼·컴팩트·이 1대

OlympusXA하1978해의 포토 기나로 발표된 초컴팩트35mm카메라이다.발매는 다음 해의 5월.그 후 XA1, XA2가 차례차례로 발매되어1985해에는 쿼츠 데이트가 붙은 XA3, XA4도 나왔다.

Olympus XA

　일세를 풍미() 한 유명한 Olympus 펜(하프 사이즈)이 발매된 것은1959해이다.35mm필름은 원래 영화용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영화는 필름이 세로에 달리기 위해 옆24mm, 세로18mm의 사이즈를 표준으로 하고 있었다.라이카의 기사 오스카바르낙크가 이 필름을 옆쪽으로 해 영화 2 화면 분의 사이즈(24x36mm)(을)를 그의 설계한 라이카에 채용해, 이래 이 사이즈가35mm카메라의 표준이 되어 라이카 판으로 불리게 되었다.하프 사이즈와는 라이카 판의 반의 사이즈를 위해서 이렇게 불리지만, 영화용35mm필름을 고안 한 사람들은 영화용이야말로 표준 사이즈로 라이카 판은 더블 사이즈다지하에서 불쾌하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Olympus 펜으로 도화선이 잘린 하프 사이즈 카메라는 금새 붐을 야기해, 많은 메이커가 참가해 그 후 몇 년이나 그 황금 시대가 계속 되었다.일본이 하프 사이즈에 열중하고 있었을 무렵, 때는1966해, 바다의 저 편에서 그 로라이35하지만 발매되어 하프 사이즈보다 작은 풀 사이즈 카메라로서 관계자의 주목을 끌었다.이것이 풀 사이즈 카메라의 컴팩트화의 시작으로, 후에는 고급 일안레플렉스까지가 컴팩트화에의 물결에 말려들어져 갔다.

　OlympusXA(은)는 이러한 개발 경쟁이 일단락했다1979해에 태어났던 것에 의미가 있다.일안레플렉스OM-1하지만 완성된 후에 신설계 된 카메라로 클래식 카메라라고는 부를 수 없어도 독특한 초소형RF기로서 카메라 팬에게는 놓칠 수 없는 일품일 것이다.
　무게는230그램을 잘라, 양복의 포켓에 넣어 가지고 다녀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 크기, 신설계의 렌즈는 튀어나옴이 없게 종래의 카메라의 이미지를 깬 새로운 디자인이며, 게다가 기능은 고급기를 지향한 것이다.배리어로 불리는 더스트 커버를 슬라이드시키면 파인더나 렌즈가 메카 같게 나타나 닫으면 셔터는 락 되어 렌즈도 파인더도 보호된다고 하는 케이스레스의 참신한 설계이다.캅셀 카메라, 비누상자같은 카메라, 외국에서는 크램쉘(대합)로 불릴 정도로, 당시는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초대·Olympus XA
　1979년 봄에 발매되고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XA시리즈 최초의 카메라다.
　초소형이면서 5군 6매의 고급 렌즈(F-Zuiko 35mm F2.8), 조임 우선식 AE셔터,85cm~∞까지의 연동 거리계 등, 조금 사진에 열중한 사람에게는 견딜 수 없는 스펙이다.더 이상 불필요한 기능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 방향도 많다고 생각한다.조임 우선식 AE식의 거리계기라고 하면 미놀타의 고급기 CLE(TTL)하지만 잘 알려져 있지만 발매는XA의2해 다음에 있다.요즘 컴팩트 카메라는 초심자 전용이라고 하는 개념의 시대로, 안클래스의 렌즈에 프로그램 셔터, 존 포커스, 자동 되감기 등 귀찮은 조작을 생략한 카메라가 건을 (듣)묻게 하고 있었다.스스로의 눈으로 포커스를 맞추어 노출도 설정해, 그리고 시기적절하게 셔터를 누르는, 그렇게 단순한 일이 생기는 소형 카메라가 적었던 것은 사실이다.「비치면 된다」에서는 만족하지 않는 유저, 「생각통리에 찍을 수 있다」, 하이테크 닉을 구사할 수 있는 카메라를 촉망 하고 있던 프로 사진가나 하이 아마츄어에게XA하지만 지지를 받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초소형기면서 고급 카메라 사양인 것이다.

　어떤 고급 카메라로도 그 자리에 없으면 사진은 찍히지 않는다, 이것이 설계자 고메다니미 히사시(뿌리는 것에 좋아 히야)씨의 초소형 카메라의 개발 동기이며, 컴팩트해도 고급기를 지향한 기획이었다고 한다.소형 카메라는 어느시대라도 카메라맨의 꿈이며, 메이커의 끝없는 추궁은 지금도 옛날도 변하지 않다.
　요즘 하이 아마츄어에게 인기가 있던 것이 로라이35(와)과 미녹스의35밀리 시리즈였다.어느쪽이나 비쳐에는 정평이 있는 카메라이지만 로라이 35는 심경동형의 렌즈, 미노쿳스 35는 침대식이기 때문에 촬영 체제에서는XA만큼 컴팩트하지 않다.또, 양카메라 모두 핀트 맞댐은 눈짐작식이므로 근접 촬영에는 조금 불안이 수반하는 일도 사실이다.
　XA의 거리 조절용의 레버의 움직임은 불과12밀리 밖에 없다.이것으로85cm(으)로부터∞를 커버하니까 라이카등의 RF기에 익숙해 있는 사람에게는 핀트 맞댐에 조금 면 먹는 것이 있을 지도 모르다.그러나 포커스 레버의 움직임은 부드럽고 이중상의 분리도 좋고, 실제로 조작해 보면20미터처와 무한원의 피사체를 분명히 구별할 수 있다.재빠르게 핀트를 맞추는 능력은 꽤 쓸만한 것이다.

　컴팩트 카메라면서 매니아를 신음소리를 내게 하는 기능의 하나에 셔터 속도의 표시가 있다.XA의 파인더내에는 항상 전셔터 속도가 표시되고 있다.1~1/500초의 속도가 숫자로 표시되고 있기 때문에 셔터 다이아 일이 있는 것과 같은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다.XA(은)는 조임 우선식 AE이므로 셔터 속도를 먼저 설정할 수 없다.그러나, 파인더를 들여다 보면서 조임을 바꾸어 희망의 셔터 속도를 얻는 것은 용이하고, 셔터 속도 우선 AE나무의 촬영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또 하나 감탄하는 것은 필름 장전시의 셔터 속도이다.필름의 장전은 배리어를 닫아 실시하는(닫지 않으면 리개가 열리지 않는다)가, 필름을 확실히 말려들기 위해서는 하늘 셔터를 몇 번인가 누를 필요가 있어, 보통이라면 렌즈에 빛이 오지 않는다고 AE가 일해 셔터 속도가 극단적으로 늦어져 버려, XA의 가장 늦은 셔터 속도는10초이므로 상당히 기다리게 되게 된다.그 때문에 리개가 열려 있는 필름 장전시에는 자동적으로 1/8초에 세트 되는 배려가 이루어지고 있다.

　보디의 하부에는 작은 노동이 있어 이것을 앞에 두고 일으키면 순서에, 노출 보정(+1.5EV), 배터리 체크 및 셀프타이머의 기능이 일한다.역광시의 노출 보정은 메뉴얼로 셔터 속도의 설정할 수 없는 조임 우선 AE카메라에서는 유효한 수단이다.배터리 체크는 레버를CHECK의 위치로 했을 때, 전지가 OK이면 비-라고 할까 높은 전자음이 소문 LED(빨강)가 점등한다.셀프타이머의 위치에서는 레버는 보디에 대해서 정확히 90도 열므로, 보디를 세워 □ 두어도 레버가 버팀목이 되어 구르는 것이 없고, 약간의 평면이 있으면 삼각이 없어도 셀프타이머 촬영이 가능하다.셀프타이머는 셔터 버튼을 누르고 나서 지연 시간 약12초에 셔터가 릴리즈 된다.이전LED하지만 점멸해 동시에 핍픽이라고 하는 전자음이 울고, 눈과 귀로 동작을 확인할 수 있다.

　초소형 카메라가 되면 카메라 치우침은 피해서 통과할 수 없는 문제이다.셔터를 패더 터치로 하는 등의 궁리도 볼 수 있지만, 카메라 홀드도 중요한 팩터의 하나이다.XA는 오른손의 집게손가락을 셔터 버튼에 두면서 보디를 확실히 홀드 할 수 있어 왼손의 엄지나 집게손가락으로 포커스 레버를 조작할 수 있다.초소형 카메라면서 견실한 카메라 홀드가 가능하다.이런 카메라로 삼각을 사용해 촬영하는 사람은 적을지도 모르지만, 여기에도 숨은 배려가 사 있다.실제로XA(을)를 삼각에 붙여 보면 포커스 레버에서는 핀트가 맞추기 어려운 것을 알 수 있다.이 때문에 레버 위에는 로 렛이 새겨 있어 이 톱니모양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초점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전지는 어떨까.SR44,1.55v의 산화은 전지는 지금도 큰 카메라 숍에 가면 쉽게 손에 들어 온다.LR44그렇지만 지장 없게 사용할 수 있으므로 Olympus에 문의해 보았다.XA하SR44(을)를 사용하도록(듯이) 설계되고 있다, 지금도 생산되고 있어 큰 카메라가게에 가면 보통으로 살 수 있으므로 이쪽을 사용해 주세요, 라고 정중한EMail하지만 되돌아 왔다.

　XA시리즈의 독특한 소형 오토 strobe(A11)(은)는 착탈식이다.카메라의 옆에(나사 포함식) 아탓치 해도 카메라 전체의 가로폭은 종래의 렌즈 셔터기□ 같다.최근의 카메라는 strobe가 내장되고 있는 것이 보통으로 필요 없을 때에 제외해 둔다고 하는 개념은 없어져 버렸다.당시 자주(잘) 비교된 로라이35(이)나 미녹스35등은 외부 strobe를 붙이면 크고 무거운 것이 되어 버린다.A11에는ISO100,400(와)과FULL의 변환 버튼이 있어,ISO100(와)과400때만 오토 strobe(자동조광)가 된다.조작은 짜 레버를 맨 위의 플래시의 위치로 하면 strobe 모드가 되어, 셔터가1/30초, 조임은 F4에 고정된다.동시에A11의 위에 있는 작은 네온 램프가 튀어 나오고 요금이 시작되어 네온이 켜지면 촬영 체제가 된다.플래시 촬영을 멈출 때는 이 뛰쳐나온 네온 램프를 밀고 들어가면 자주(잘), 카메라 측에 이 움직임이 전해져 조임은F2.8의 위치에 되돌려진다.피사체가 밝고1/30초이상이 필요한 때는 AE가 일해 밝기에 맞은 셔터 속도에 자동조정 되어 일중 싱크로도 가능이라고 하는 것이다.이A11의 가이드 넘버(GN)하10(ISO100·미터)로 필요한 전지는 단3 1개 뿐이다.전지를 넣어도 약70그램으로 가볍고,A11(을)를 아탓치 한 카메라 전체의 무게는300그램에도 못 미친다.한 개의 단3 알칼리 전지로150회이상의 발광이 가능하다.전지는 망간, 닉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물론 이 strobe는 XA시리즈의 카메라 모두에 공통이다.

　XA(은)는 카메라에 약한 초심자에게 적합하지 않은가.스냅 마크가 준비되어 있고, 거리를 빨강 마크의 3미터에, 조임을 오렌지색의F5.6에 맞추어 두면 실패의 적은 snapshot가 가능하다.ISO400의 필름이 주류의 현재, 조임을F11에 세트 해 두면보다 안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거리계에는 제대로 거리 메모리도 붙어 있어 일단 「두어 핀」도 가능하다.
　OlympusXA(은)는 개발되어 이제(벌써)20연이상이 된다.기본 기능이 확실히 하고 있으므로 지금 촬영해 봐도 아무 불편도 없고, 생각□의 작화가 생기는 이런 메뉴얼·컴팩트가 있는 것은 고마운 것이다.AF컴팩트 카메라에 자주 있는 타임 러그가 없고 정확한 셔터 찬스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이제 와서는 큰 특징이라고 말할 수 있다.메모적인 사용법은 물론이고,XA(은)는 행선지로 갑자기 작품 만들기에 임하는 카메라맨으로 변신할 수 있는 카메라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XA의작례 1,작례 2)


　광각 전용·XA4

Olympus XA4 28mm F3.5

　사진은 Olympus XA시리즈 중(안)에서도 조금 마니악있어XA4 매크로이다.1985해의 발매.0.3미터까지 매크로 촬영을 할 수 있는 본격 설계의28mm F3.5렌즈가 붙은 광각 전용 카메라이다.거리 메모리는0.3,0.5,0.7,1,1.5,3m,∞, 라고 7 단계 있어, 상하에 슬라이드시켜 거리를 세트 한다.28mm렌즈로 이만큼의 세세한 거리 설정은 조금 해 넘은 감도 있지만, 매크로 촬영이나 본격적인 작화도 충분히 가능이라고 하는 설계자의 메세지가 전해져 온다.실제로 찍어 보는 곳의 거리의 편성은 누구에게도 익숙한 것의 거리로 눈짐작 촬영에 자신을 갖게해 준다.배리어를 닫으면 상초점(3미터)에 자동적으로 복귀하는 것도 친절 설계이다.
　다른 XA모델이란 다른 스트랩(소지용의 끈)이 붙어 있고, 이 길이가 꼭0.3미터가 되어 있다.도중의 작은 코브까지 끈을 늘리면0.5미터가 된다.그래, 유명한미녹스의 체인과 같이 근접 촬영시의 거리 맞댐에 사용하는 궁리가 이루어지고 있다.이것에 의해서 근접 촬영때도 샤프한 화상을 얻을 수 있어 매크로 촬영도 충분히 실용이 된다.
　부속(별매)의 플래시A11(을)를 사용하면ISO400의 필름으로 5미터까지의 strobe 촬영이 가능하다.이 전용 strobe는 단3 전지 한 개로 움직이는 컴팩트한 것이지만,ISO100(와)과400의 필름의 경우는 자동조광 된다.A11의FULL모드는 XA4에서는 조임이 자유롭게 세트 할 수 없기 때문에 매크로 촬영 이외는 사용할 수 없다.매크로 촬영용으로 매크로 플래시 아답터가 붙어 있어 근거리에서도 플래시 촬영이 가능하다.이 때는FULL모드를 선택한다(네가티브는ISO100-400, 포지티브는ISO100(을)를 추천).이 XA4 전용의 플래시 아답터는 디퓨저-(빛의 확산판)와 거울로 완성된 간단한 것이지만 초근접 플래시 촬영에는 유효하다.
　이 외, 역광시의 노출 보정(+1.5EV), 셀프타이머, DX대응(필름의 자동 감도 설정), 쿼츠 데이트, 필름의 autoloading 등 푸짐한 기능이 이 작은 보디에 차 있다.

　촬영해 보면 카메라 홀드는 좋고, 셔터를 누르면 기분 좋은 셔터소리가 들려 온다.셔터 버튼이 조금(0.5밀리 정도) 인붐비므로 , 가끔 집게 손가락으로 버튼을 찾는 일이 있다.찍임새(사진의)는 일급이다(XA4의작례 1,작례 2).

Olympus XA시리즈

	XA	XA2	XA3	XA4
렌즈	F즈이코 35mmF2.8	D즈이코 35mmF3.5	즈이코 35mmF3.5	즈이코 28mmF3.5
셔터	전자식 10~1/500초	프로그램 F3.5·2초~ F14·1/750초	프로그램 F3.5·2초~ F14·1/750초	프로그램 F3.5·2초~ F14·1/750초
핀트	이중상합치식 0.85m~∞	3점 존 마크	오토 팬 포커스	거리 메모리 눈짐작식0.3m~∞
필름 감도	ISO25-800	ISO25-1600	DX대응 ISO25-1600	DX대응 ISO25-1600
전 지	1.5v SR44 은전지x2	1.5v LR44 알칼리 전지x2	1.5v LR44 알칼리 전지x2	1.5v LR44 알칼리 전지x2
크기 무게	102x64.5x40 225g	102x65x40 200g	104x65x44.5 230g	104x65x44.5 230g
발매 년월	1979/5	1980/6	1985/4	1985/4
발매 가격	35,800.-	27,800.-	35,000.-	39,500.-

출처 : http://j2k.naver.com/j2k.php/korean/www.cosmonet.org/camera/olympus_xa.html

올림퍼스_XA/XA2 시리즈 제원

올림퍼스 XA 올림퍼스 XA2  필름크기  24x36mm(35mm사이즈)   24x36mm(35mm사이즈)  렌 즈  F 주이코, F2.8 f=35mm  D 주이코, F3.5 f=35mm  셔 터  전자식 렌즈셔터  프로그램식 전자셔터  노출조절  전자셔터, 노출조절범위:10초~1/500초, 노출보정: +1.5EV  프로그램식 전자셔터, 조절범위:  F3.5.2초~F1.4. 1/750초  조리개  F2.8~22  --  파인더  배율:0.55배, 셔터속도 표시  0.5배, 카메라 흔들림 경고표시  포커스(핀트)조절  2중상 합치식 연동거리계  3점 존마크식  필름감도눈금  ASA 25~800  ASA 25~800  셀프타이머  음과 광의 컴비네이션 표시  음과 광의 컴비네이션 표시, LED 점멸,  PCV 전자사운드 부착  필름감기  리와인딩  리와인딩  플래시 장치  전용스트로보 A11(착탈식)  전용스트로보 A11(착탈식)  플래시 조절  자동스트로보로 자동조절, 조리개레버로 풀래시 변경 및 스트로보 스위치 On  자동스트로보로 자동조절, 조리개레버로 풀래시 변경 및 스트로보 스위치 On  렌즈 배리어  열면 전원 On, 닫으면 Off  열면 전원 On, 닫으면 Off  전 원  1.5V 은전지 SR44 2개 사용  1.5V 알칼리전지 LR44 2개 사용, 1.5V 은전지 SR44 2개 사용  크기 및 무게  102x64.5x40mm, 225g(전지별도)  102x65x40mm, 200g(전지별도) XA2의 상세사진은 전경필씨가 제공하였습니다(2001.11.7)  이하는 전경필씨가 추가로 보내오신 XA시리즈 제원에 대한 설명입니다.(2001.11.19)   XA시리즈는, * XA (레인지파인더), * XA1 (셀레늄 수광부), * XA2 (3점존: 상반신 마크 0.9 m~1.8 m, 전신 1.2 m~∞, 산 6.3 m~∞), * XA3 (DX코드 인식기능), * XA4 (30cm 매크로 가능)가 있고, * 그 외에 착탈하는 전용 스트로브는 A11외에 A1L(퀵 플래쉬), A9M, A16 등이 있다.(숫자는 가이드 넘버) 출처 : http://sayyeah.net/study/links/history_of_camera/R5-Olymp/xa&xa2_spec.htm

Olympus xa2 사용기 http://basileia.tistory.com/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