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요구르트값 받으러 왔는데요?
여> 뭐예요? 미친-_-'
남> 미치다뇨..호곡~
드뎌 아라 & 워라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기억 못하시겠다고요? -> 카툰음악보기
사랑에 대한 짧은 명언
인간들은 때로 마음의 문에까지 자물쇠를 채운다.
자물쇠를 채우고 스스로가 그 속에 갇힌다.
마음 안에 훔쳐갈 만한 보물이 빈약한 인간일수록 자물쇠가 견고하다.
그러나 그 누구의 마음을 걸어 잠근 자물쇠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불길로 그 자물쇠를 녹여 버리는 일이다.
-이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