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을 거의 안찍는다. 약간의 슬럼프인지도?
후지F410이 고장났고, 아가트는 누구 빌려줬고,
엘리콘은 집에 모셔다 두었고, 찍사로서 열의도 없공;
예약해 놓은 로모는 언제올지 기약이 없고,
빨리 아가트를 받아와야 할거같다.
일상을 담기엔 아주 편한 친구;
요즘 사진을 거의 안찍는다. 약간의 슬럼프인지도?
후지F410이 고장났고, 아가트는 누구 빌려줬고,
엘리콘은 집에 모셔다 두었고, 찍사로서 열의도 없공;
예약해 놓은 로모는 언제올지 기약이 없고,
빨리 아가트를 받아와야 할거같다.
일상을 담기엔 아주 편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