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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짱의 국내여행 사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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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마리, 리군> 가위바위보!~

마루> 뭐야뭐야 내가 또 걸렸잖아~

써클사람들과 구내식당밥을 먹을때면,,
두번의 가위바위보! 코스가 있다.
잔반처리와 함께 식후에 먹는 자판기커피한잔~
운이 없게도 두판을 모두 져버리고,,,
'과자하나 먹을래?" 하길래 "요거도 가위바위보 합시다."
이번판을 이겨야 컨디션이 회복된다는 일념으로~
근데 또 졌다. 완전 기분 다운ㅎㅎ;

때로는 징크스처럼 딜레마에 우린 빠질때가 있다.
그럴때 내스스로는 그것을 헤어나기 어렵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자신이 가리기란 쉽지 않다.
내가 나로부터 분리되어 나를 바라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도딲는 소리같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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